가족 호칭 친척관계도 한눈에 정리

 "2026년 최신판 가족 호칭 및 친척 관계도 정리! 헷갈리는 시가·처가 호칭부터 항렬에 따른 정확한 촌수 계산법까지, 명절과 경조사에서 실수 없는 올바른 호칭 사용법 5가지를 즉시 확인하세요."



2026년 기준 가족 호칭 및 친척 관계도 완벽 가이드

가족 간의 호칭은 단순히 이름을 대신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의 예우와 위치를 확인하는 수단입니다. 핵가족화가 가속화된 2026년에도 명절이나 경조사에서 올바른 호칭을 사용하는 것은 여전히 중요한 사회적 에티켓입니다. 복잡하게 꼬여있는 친가, 외가, 시가, 처가의 관계를 촌수와 계촌법을 바탕으로 명확히 정리해 드립니다.

1. 친가 및 외가 기본 호칭과 촌수

친족 간의 거리는 '촌수'로 계산하며, 부모와 자녀 사이는 1촌, 형제자매 사이는 2촌을 기준으로 확장됩니다.

  • 직계존속: 나를 기준으로 부모(1촌), 조부모(2촌), 증조부모(3촌), 고조부모(4촌)로 올라갑니다.

  • 방계혈족 (친가):

    • 3촌: 아버지의 형제(큰아버지, 작은아버지), 고모

    • 4촌: 큰아버지/작은아버지의 자녀(사촌 형제), 고모의 자녀(고종사촌)

  • 방계혈족 (외가):

    • 3촌: 어머니의 남자 형제(외삼촌), 여자 형제(이모)

    • 4촌: 외삼촌의 자녀(외사촌), 이모의 자녀(이종사촌)

[표] 친·외가 주요 호칭 요약

관계호칭 (남성 기준)호칭 (여성 기준)
아버지의 남자 형제큰아버지 / 작은아버지큰아버지 / 작은아버지
아버지의 여자 형제고모고모
어머니의 남자 형제외삼촌외삼촌
어머니의 여자 형제이모이모

2. 배우자 가족 호칭 (시가 및 처가)

결혼 후 가장 혼란을 겪는 부분입니다. 2026년 현재는 성평등 인식이 반영되어 일부 호칭이 유연하게 사용되기도 하지만, 표준 예절은 다음과 같습니다.

시댁 (남편의 가족)

  • 남편의 부모: 아버님, 어머님

  • 남편의 형: 아주버님 (부인은 '형님')

  • 남편의 남동생: 도련님 (결혼 전), 서방님 (결혼 후) / 부인은 '동서'

  • 남편의 누나: 형님 (남편은 '매형'이라 부름)

  • 남편의 여동생: 아가씨 / 남편은 '매부'라 부름

처가 (아내의 가족)

  • 아내의 부모: 장인어른, 장모님

  • 아내의 오빠: 형님 / 부인은 '아주머니'

  • 아내의 남동생: 처남 / 부인은 '처남방'

  • 아내의 언니: 처형 / 남편은 '형님'

  • 아내의 여동생: 처제 / 남편은 '동서'

3. 촌수 계산법과 항렬의 이해

복잡한 친척 관계도 **'계촌법'**만 알면 쉽게 풀립니다.

  1. 수직 관계(부모-자식): 무조건 1촌을 더합니다.

  2. 수평 관계(형제-자매): 부모를 거쳐서 가야 하므로 무조건 2촌을 더합니다.

  3. 항렬(行列): 같은 세대에 속하는 혈족임을 나타내는 이름의 돌림자입니다. 항렬이 같으면 나이와 상관없이 '항렬상 형제'가 되며, 나보다 항렬이 높으면 어른으로 대접하는 것이 전통 예법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1. 남편의 남동생이 결혼했는데 여전히 '도련님'이라고 불러야 하나요?

결혼 전에는 '도련님'이라 부르는 것이 맞고, 결혼 후에는 **'서방님'**이라고 부르는 것이 표준 예절입니다. 다만, 최근에는 가족 간 합의에 따라 이름을 부르거나 직함을 사용하는 경우도 늘고 있습니다.

Q2. 아내의 오빠가 저보다 나이가 어린데 '형님'이라고 불러야 할까요?

네, 유교적 전통 예법상 아내의 오빠는 나이와 상관없이 **'형님'**이라고 부르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나이 차이가 많이 나서 서로 불편하다면 '처남'이라고 부르기도 하지만, 공식적인 자리에서는 '형님'이 올바른 호칭입니다.

Q3. 사돈의 팔촌이라는 말은 실제 어느 정도 거리인가요?

'사돈의 팔촌'은 사실상 혈연관계가 거의 없는 남이나 다름없는 매우 먼 관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입니다. 실제 8촌은 나와 증조할아버지가 같은 '재종형제'의 자녀와 나의 자녀 관계 등으로, 일반적인 교류 범위 내의 끝자락이라 볼 수 있습니다.

Q4. 고모부와 이모부의 자녀를 부르는 명칭이 다른가요?

고모의 자녀는 '고종사촌', 이모의 자녀는 **'이종사촌'**이라고 부릅니다. 흔히 '사촌'이라고 통칭하지만, 명확한 관계를 설명할 때는 고종과 이종을 구분하여 사용합니다.

Q5. 시댁 어른들께 '저희 남편'이라고 말해도 되나요?

시댁 어른들(시부모님) 앞에서는 남편을 낮추어 부르는 것이 예의입니다. 따라서 '저희 남편' 보다는 **'그이', '애비', 혹은 자녀의 이름을 따서 '~아빠'**라고 지칭하는 것이 전통적인 격식에 맞습니다.


가족 호칭은 관계의 시작입니다. 직계가족(1~2촌)에서 시작해 방계(3~4촌)로 확장되는 원리만 이해하면 시가나 처가 호칭도 어렵지 않습니다. 2026년의 변화된 가족 문화 속에서도 기본적인 호칭 예절을 숙지한다면 불필요한 오해를 방지하고 신뢰받는 가족 구성원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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